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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가 뉴질랜드를 잡고 켄페더레이션스컵 조별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멕시코는 전반 42분 뉴질랜드 C.우드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다. 파상공세를 펼친 멕시코는 후반 2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9분 R.히메네스가 동점골(1-1)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리고 O.페랄타가 후반 27분 결승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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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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