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의 도핑 파문이 축구계까지 퍼지고 있다.
러시아의 도핑 파문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2016년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러시아 선수단이 조직적으로 도핑을 했던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축구가 연계된 적은 없었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 대변인은 메일을 통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25 09:5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