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여름 이적 시장 영입 가능성을 열어뒀다. 원하는 포지션도 정확히 밝혔다. 중앙 수비다.
맨시티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카일 워커, 다닐루 등을 영입했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여전히 수비수 보강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