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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구단주 이필운 안양시장)이 세계적인 오랄케어 브랜드 조르단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FC안양 임은주 단장은 "구단의 미래에 대해 크게 공감해주고 후원을 결정해주신 조르단에 큰 감사를 느낀다. 함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서 양 사의 브랜드가치가 올라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마케팅, 프로모션,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르단과 협력할 예정"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FC안양은 6일 오후 7시 부산구덕운동장에서 부산아이파크와 2017년 K리그 챌린지 23라운드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