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비에 지루는 아스널 잔류를 선택했다."
|
지루는 이날 승리 후 "첫 승리는 기쁜 일이다. 그러나 나는 경기를 뛰고 싶다. 첫 승은 팀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기 때문에중요하고 오늘 승리는 매우 필요했다. 나 역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내 일을 해낼 것이다. 오늘 팀의 첫승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12 08:3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