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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골 결정력이다.
지난 6일 FC 아드미라와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31분 시즌 5호골을 터뜨린 지 12일 만이다.
이날 승리한 잘츠부르크는 유로파리그 본선에 한 걸음 다가섰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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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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