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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골 결정력이다.
지난 6일 FC 아드미라와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31분 시즌 5호골을 터뜨린 지 12일 만이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2골을 포함해 컵 대회 1골, 유럽챔피언스리그 예선 2골, 유로파리그 1골 등 6골을 기록하게 됐다.
이날 승리한 잘츠부르크는 유로파리그 본선에 한 걸음 다가섰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1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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