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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의 눈이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을 향하고 있다.
첼시는 레스터시티의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를 비롯해 복수의 공격수를 지켜보고 있다.
미드필더 대니 드링크워터(첼시) 영입설도 흘러나오는 가운데 챔벌레인 영입이 급물살을 타는 모양새다.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챔벌레인은 아스널과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적을 염두에 두고 있다. 실제 아스널은 챔벌레인에게 2년 연장안을 제안했지만 지지부진하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