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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빅팬' 우사인 볼트가 28일(한국시각) 맨유-레스터시티전이 열린 올드트래포드 현장을 찾았다.
볼트의 '직관' 응원에 힘입어 맨유는 이날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2대0으로 완승했다. 후반 25분 래시포드의 선제골, 후반 37분 펠라이티의 쐐기골이 터졌다. 웨스트햄, 스완지시티에 각각 4대0으로 승리한 데 이어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실점,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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