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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해외파도 속속 합류하고 있다.
산케이스포츠는 '혼다는 VIP 대접을 받으며 입성했다. 약 20명의 팬들은 사인과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허벅지 부상이 있었으나 멕시코 리그에서 데뷔골을 넣은 만큼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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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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