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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공격수 빈센트 얀센이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터키 페네르바체로 임대됐다.
영국 BBC에 따르면 페네르바체는 현재 첼시로부터 버림을 받은 디에고 코스타까지 임대 영입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은 최근 얀센을 유럽챔피언스리그 명단에서 제외한 후 얀센이 여전히 토트넘에서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당시 명단에선 얀센과 라멜라가 빠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0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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