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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팀 동료 델레 알리가 A매치 기간 '부적절한 행위'로 국제축구연맹(FIFA) 조사를 받게 됐다.
FIFA가 알리의 행위가 심각한 것이라고 결론을 낼 경우 A매치 출전 정지 등의 징계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는 유럽 예선 F조에서 선두를 달리며 본선 직행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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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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