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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MVP로 이동국(전북)이 선정되었다.
K리그 챌린지 30라운드 MVP에는 아산의 김현이 선정되었다. 김현은 17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3대 1 승리를 견인했다.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9R 베스트11]
FW
주민규(상주)
이동국(전북)
이근호(강원)
MF
송시우(인천)
이재성(전북)
진성욱(제주)
김호남(상주)
DF
김민재(전북)
박진포(제주)
토미(전남)
GK
신화용(수원)
베스트팀: 상주
베스트매치: 강원-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