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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트 굴리트는 네덜란드 대표팀의 몰락을 '해외 유출'로 꼽았다.
굴리트의 전망은 비관적이다. 그는 "네덜란드 축구 개혁은 독일보다 훨씬 어려울 것이다. 독일은 기술적 측면을 개선하면서 돌파구를 찾았다. 이것은 정신력을 바꾸는 것보다 훨씬 간단한 문제"라며 "국내 리그 역시 연봉, 경쟁력 등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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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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