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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상강(중국)이 치로 임모빌레(라치오) 영입을 시도했으나 단박에 거절당했다고 이탈리아 스포츠지 가제타델로스포르트가 28일(한국시각)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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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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