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새롭게 태어난다.
이날 유니폼과 함께 발표되는 새로운 엠블럼은 봉황을 메인으로 두고 기존 비파형 동검 형태를 방패형으로 간결하게 표현했고, 구단명(JEONBUK)을 크게 강조해 연고 의식을 더욱 높였다.
전북현대 백승권 단장은 "올 시즌에도 팬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2년 만에 K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며 "신규 유니폼과 엠블럼은 2018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K리그 클래식 2연패 달성을 위해 새롭게 태어난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전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