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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와 레즈(일본)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 측의 인종차별행위를 조사해달라는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가 22일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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