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가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출신 측면 공격수 아길라르를 1년간 임대영입했다.
인천은 아길라르 영입으로 공격력을 강화하면서 지난해 드러난 득점력 부족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길라르는 "올 시즌 인천에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인천의 좋은 성적을 기대해달라"며 각오를 다졌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7 11:3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