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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의 중원사령관' 기성용(29·뉴캐슬)이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칠레와의 평가전 최우수선수 '맨오브더매치(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수원=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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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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