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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엘니의 비난에 놀랐다."
하지만 데샹 감독은 16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코치진처럼 나도 놀랐다"면서 "우리 모두는 코시엘니를 지지하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시엘니가 부상을 당하고 연락을 취했다. 부상에 대해 논의 했다. 수술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월드컵 준비를 할 때도 초대해서 함께 하길 원했었다"고 반박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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