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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팀 이기기 힘들다는 걸 알았다."
파나마는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친선 A매치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에 전반 4분 박주호의 골과 전반 32분 황인범의 골을 허용했지만 두 골을 따라붙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부임한 이후 한국은 4경기에서 2승2무를 기록했다. 4경기 연속 무패다.
천안=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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