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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생겼다."
경기 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의 눈은 2019년 아시안컵을 향한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러시아월드컵에 나섰던 선수들과 어린 선수들이 조화를 잘 이뤘다. 자신감이 생겼다. 하지만 아시안컵은 또 다르다. 팀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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