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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파워랭킹 1위를 유지했다.
손흥민은 시즌 전체 파워 랭킹에서도 2만6453점으로 28위를 자리했다. 시즌 1위는 4만2960점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차지했다. 2위는 4만2605점의 에당 아자르(첼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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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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