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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벤투스 시설 우울증과 공황장애에 시달렸다."
꽃길만 걸은 것처럼 보이는 지안루이지 부폰이 유벤투스 시절 남몰래 우울증을 앓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영국 언론 BBC는 9일(한국시각) 미국 매체 베니티 페어와 지안루이지 부폰의 인터뷰 내용을 게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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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9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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