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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발렌시아)이 1군 무대에서 처음으로 풀타임 활약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16강 1차전에서도 이강인을 선발로 낙점했다. 왼쪽 윙으로 선발 출격한 이강인은 페란, 솔레르 등과 공격에 앞장섰다. 그러나 아쉽게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한편, 이강인은 최근 3경기 연속으로 발렌시아 1군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군 무대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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