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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와 네이마르를 비교하지마!"
레알 마드리드의 동료 카세미루의 말이다. 비니시우스 주니어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왼쪽 날개로 자리잡은 비니시우스는 연일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더비 경기에서 환상적인 모습으로 팀 승리를 이끌어내며 찬사를 받았다. 그는 브라질에서 그랬던 것처럼 네이마르와 비교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네이마르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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