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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를 잡아주면 생각해볼게."
19일 FA컵 맨유전, 22일 말뫼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전, 25일 맨시티와의 리그컵에 이어 29일 토트넘과의 리그 홈경기가 이어진다. 사리의 첼시가 흔들리는 가운데 지단 영입설이 고개를 들었다.
18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더선은 첼시 지휘봉을 잡는 데 있어 지단이 3가지 조건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첼시가 조건들을 충족시켜 줄 경우 첼시행에 관심이 있다는 뜻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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