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새로운 에이스, 도안 리츠(흐로닝언)의 이적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도안 리츠의 새 둥지는 아약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 도안 리츠는 지난 14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펼쳐진 아약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 초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기 전 아약스 선수단이 머무는 호텔에서 식사한 것으로도 전해진다. 도안 리츠는 아약스와 바이에른 뮌헨의 UCL 조별리그 대결에도 초대받은 바 있다.
이 매체는 '도안 리츠가 다음 시즌에는 아약스에서 빛을 발하는 장면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