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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이 북런던더비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토트넘은 파상공세를 펼쳤다. 전반 23분 케인이 골을 넣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였다.
토트넘은 전반 43분 에릭센과 시소코의 슈팅이 아쉽게도 레노 골키퍼에게 걸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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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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