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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블리(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으로서는 오심 덕을 많이 봤다.
그러나 오심이었다. 느린 화면에서 케인은 오프사이드였다. 부심이 이를 잡아내지 못했다. BBC는 '만약 VAR이 있었다면 케인의 오프사이드를 쉽게 잡아냈을 것'이라고 했다. 케인은 골로 연결,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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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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