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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이기 이전에 세 아이의 아빠인 헐크(32·상하이상강)가 아빠 노릇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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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칭답게 파워풀한 플레이를 자랑하는 공격수 헐크는 포르투(포르투갈) 제니트(러시아)를 거쳐 2016년부터 상하이에서 활약 중이다. 브라질 대표로 2009년 데뷔해 47경기를 뛰어 11골을 넣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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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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