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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가 KEB하나은행 K리그 '축덕카드' 단체 가입을 완료했다.
부산 선수단과 직원들은 K리그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단체 가입을 했다.
K리그 축덕카드는 '집에서부터 축구장까지 혜택이 함께하는 단 하나의 카드'를 표방하는 K리그 팬카드(Fan Card)다. 일반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9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상품 디자인 및 네이밍 공모' 이벤트를 통해 K리그 1·2부 소속 22개 전 구단 서포터를 상징하는 카드 디자인과 대한민국 K리그 축구 마니아를 뜻하는 'K리그 축덕' 네이밍이 최종 선정됐다
한편, 부산은 핑크데이를 맞아 한정판 핑크 유니폼과 머플러를 출시했다. 구매는 공식 쇼핑몰을 통해 가능하다. 보다 세부적인 내용은 부산아이파크 공식 SNS를 확인하면 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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