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은 소위 분위기를 타는 유형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증명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18골을 기록 중이다. 지난시즌 53경기를 뛰며 기록한 득점을 올 시즌 40경기만에 달성했다. 18골 중 15골을 지난해 12월 이후 넣었다. 토트넘의 주포 해리 케인보다 2골 많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4-10 08:3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