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삼성이 FA컵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주전급 선수를 총투입한다.
3-5-2 전술에서 염기훈과 타가트가 투 톱으로 나서고 사리치 김종우 최성근이 역삼각형 미드필드진을 구성한다. 양 측면 윙백으론 홍 철과 신세계가 각각 위치하고, 양상민 조성진 구자룡이 수비를 담당한다. 지난 대구전에서 슈퍼세이브를 펼친 노동건이 골문을 지킨다.
데얀은 벤치에서 경기를 출발한다.
▶무료로 보는 명품 커플 궁합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4-17 18:4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