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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스타디움(영국 맨체스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의 기쁨은 대단했다. 꿈의 무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에 올랐다. 그것도 본인이 직접 팀을 4강으로 이끌었다. 1차전에서 1골, 2차전에서 2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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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손흥민은 다시 한 번 선수들 그리고 포체티노 감독과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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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커룸으로 돌아가는 길. 손흥민은 에릭센과 함께 방송 인터뷰에 나섰다. 인터뷰를 마친 뒤 손흥민은 기쁨이 가득한 얼굴로 라커룸으로 돌아갔다. 손흥민은 세리머니도 월드클래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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