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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메트로폴리타노(스페인 마드리드)=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선발로 나선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케인과 델레 알리, 에릭센이 공격에 나선다. 허리에는 시소코와 윙크스가 선다. 좌우 수비는 로즈와 트리피어가 나선다. 센터백은 알더베이럴트와 베르통헌이 출전한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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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2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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