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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장신 공격수 김신욱(31)가 4년만에 전주성을 떠난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중국 상하이 선화로 이적한다.
이적 조건에 대해선 양측 합의하에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나, 이미 나온 이야기로는 이적료 70억원, 연봉 55억원(이상 추정치)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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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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