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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수영복 난입팬'으로 유명한 킨제이 볼란스키가 두 대회 연속 경기장 난입에는 실패했다.
그는 "브라질로 날아가 변장한 뒤 좌석에 착석했다. 하지만 (남자친구인) 비탈리(즈도로베츠키)가 20여 명의 안전요원에게 제지당했다. 지금은 구치소에서 나와 브라질 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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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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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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