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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조현우는 몸살 감기로 몸상태가 안 좋다."
러시아월드컵 독일전 승리 주역 조현우는 최근 독일 분데스리가 뒤셀도르프 이적설이 돌았다. 대구 구단은 "아직 조현우의 해외 이적에 대해 정해진 게 없다. 얘기는 하고 있지만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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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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