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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러시아 유망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전 세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스널은 물론이고 맨시티, 토트넘, 맨유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상위 클럽 다수가 페도르 샤로프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 밖에도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 라이프치히, AS모나코, 세비야 등의 레이더망에도 포착됐다.
미러는 '페도르 샤로프는 공간 능력은 물론이고, 목표를 세우면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공격 본능이 있다'고 평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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