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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초등학교(교장 이영희)가 2019년 전국 초등 축구리그 전반기 서울중부권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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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제, 눈에 띄는 변화는 역시 골이었다. 신용산초 달롱팀의 경우 8경기에서 무려 29골(6실점)을 폭발시켰다. 경기당 평균 3.63골을 터트리며 풍성한 골잔치를 벌였다. 특히 최전방 공격수부터 골키퍼까지 대부분 선수들이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정도로 '골 맛'난 경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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