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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음바페 공식'이 다시 한 번 활용될까.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의 보도를 정리해 '음바페가 AS모나코에서 PSG로 이적할 때의 방법이 네이마르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PSG는 음바페를 품에 안기 위해 임대 형식으로 영입한 바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의 재정 페어플레이 규정(FFP· financial fair play rules)을 위반하지 않기 위해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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