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새시즌 맨유 캡틴 완장을 '베테랑' 애슐리 영(34)에게 부여했다.
한편 이날 맨유는 AC밀란과의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ICC)에서 래시포드, 린가드가 골을 터뜨리며 2대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5대4로 신승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8-04 07:5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