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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미드필더 은돔벨레가 EPL 데뷔 라운드에서 금주의 팀에 뽑혔다.
은돔벨레는 애스턴빌라전에서 데뷔골을 포함 빼어난 활약으로 토트넘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은돔벨레는 2014년 8월 다이어 이후 5년 만에 토트넘 선수로는 데뷔전에서 골을 넣었다.
은돔벨레와 함께 미드필더 4자리에는 포그바(맨유) 스털링 데브라이너(이상 맨시티)가 뽑혔다.
스리백에는 반다이크(리버풀) 매과이어(맨유) 덩크(브라이턴)가 뽑혔다. 매과이어는 맨유 이적 이후 첫 경기서 안정적인 수비로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골키퍼는 맨시티 수문장 에데르송이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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