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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애슐리 콜(38)이 축구화를 벗는다.
2006년 첼시로 깜짝이적한 그는 2009~2010시즌 또 한 번 EPL 트로피에 입맞췄다. 첼시에선 챔피언스리그(2011~2012)와 유럽 유로파리그(2012~2013) 타이틀을 모두 거머쥐었다.
2014년 첼시를 떠난 뒤 AS 로마(2014~2016) LA 갤럭시(2016~2018)에서 활약했고, 지난시즌에는 옛 동료 프랭크 램파드가 이끄는 더비 카운티에서 시간을 보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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