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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디손 카바니에 이어 킬리안 음바페까지 쓰러졌다. 파리생제르맹(PSG)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해외 언론이 네이마르의 복귀를 조심스레 점치고 있다. 네이마르는 발목 부상에서 복귀한 뒤에도 그라운드를 밟지 않고 있다. 네이마르는 여전히 FC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하고 있기 때문.
스페인 언론 아스는 '카바니와 음바페의 부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기 위해서는 조금 기다려야 할 것 같다. 투헬 감독은 그들의 상황이 해결될 때까지 두 선수를 뺄 것으로 결정했다. 이들이 다음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면 네이마르를 필수로 불러들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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