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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웨인 루니가 또 다시 불륜설에 휘말렸다.
루니의 불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루니는 과거에도 불륜 사실이 들통나는 바람에 이혼 위기에 몰린 바 있다. 아내 콜린이 임신 중일때 루니가 20대 매춘부 제니퍼 톰슨과 밀회를 가졌다. 단단히 화가 난 콜린은 루니에게 전화로 이혼을 통보했다. 당시 루니는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 겨우 아내의 화를 풀 수 있었다.
루니는 1월부터 다시 잉글랜드로 복귀한다. 그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를 떠나 더비 카운티의 선수 겸 코치로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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