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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30일 2019년도 제17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하여, 음주운전을 한 수원FC 우찬양에게 15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40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15경기 출장정지 징계는 우찬양이 K리그 등록 선수로서 경기에 출장할 자격을 갖춘 기간 중에만 적용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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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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