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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로베르토 만치니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이 마리오 발로텔리 발탁 조건을 정했다.
만치니 감독은 "좋은 시즌을 보내는 건 발로텔리 개인에게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그의 경력을 완전히 다시 시작할 기회로 여겨야 한다. 29세이면 한창 전성기의 기량을 펼칠 나이다. 지난 몇 년간 발로텔리는 본디 지닌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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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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