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무직 상태인 클로드 퓌엘 감독이 스포리팅 리스본 감독직에 관심을 표명했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출신 퓌엘 감독이 리스본 감독직에 관심을 표명해다고 보도했다. 퓌엘 감독은 레스터시티를 떠난 후 현재 쉬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