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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루치아노 모지(82) 전 유벤투스 스포츠 디렉터가 마우리치오 사리(60) 유벤투스 감독을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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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 전 디렉터는 "유벤투스는 위대한 챔피언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올 시즌 유벤투스의 대항마로는 나폴리를 꼽았다. 전력을 강화했고, 훌륭한 코치(카를로 안첼로티)를 보유했기 때문이라고. 3라운드 현재 승점 7점을 획득한 유벤투스는 인터밀란(9점) 볼로냐(7점)에 이은 3위에 위치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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